food review
종각역 그랑서울 샐러드집 쿠차라에서 브리또볼 먹고왔다.
루루삐삐
2020. 4. 6. 20:57
오랜만에 야근후 밥...
종각역 그랑서울 지하에 있는 쿠차라로 갔다.
브리또, 브리또볼, 샐러드, 퀘사디아(?) 를 피는곳이다.

나는 브리또 볼로 주문.
서브웨이처럼 워킹스루로 토핑을 고르면된다 ㅋㅋㅋ
요거랑 물 두개 산건데 9700원 나옴..;

양은 생각보다 많다.
조금짭짤해서 소스를 조절해달라고 해야할듯
저 흰색 샤워크림은 빼고 먹는게 나을뻔했다. 실짝 시큼함

물인데 해양심층수란다...
한모금 먹고 싸옴
(같이간 사람은 브리또 먹음 6900원이엿나..)
그래두 간단히 먹기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