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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review

[당산 맛집]당산역 불맛 가득한 석쇠 '빨간 쭈꾸미' 맛집인정

by 루루삐삐 2020. 11. 18.

 

 

가려고 했던 쭈꾸미집이 왠일인지 문을 닫는바람에 

근처에서 찾게 된 당산 빨간 석쇠 쭈꾸미집.

 

급하게 찾은데 치곤 너무 성공적인 맛이여서 더 놀랬다.

 

 

 

 

 

 

 

위치는 이곳

 

 

 

 

 

 

쭈꾸미로 이루어진 메뉴들

이 때만 해도 코로나 2.5단계 기간이라 9시안에 다 먹고가야하는 주간이였다 ㅋㅋㅋㅋ쿠ㅜㅜㅜㅜ

 

 

 

 

 

 

 

 

 

 

주문하자마자 자리세팅! 매울때 먹는 와사비 마요 소스도 준다.

 

 

 

 

 

 

그리고 자리에서 구워서 먹을줄알았는데 이미 조리되서 줌.

그냥 불켜서 따듯하게만 먹으면 되도록!

 

(아마도 연기때문에 그런것 같다)

 

 

 

 

 



사진만 봐도 불향 듬뿍 담겨있을법한 비주얼




함께나온 계란흰자랑먹으라고 추천해주셨다.




 


이날은 볶음밥까지 얌얌

담에 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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