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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3

출근하는 강아지 포메 먼지 먼지를 두고 기야하는 매일 아침. 출근이 괴롭다ㅠㅠ 가끔 회사에 데리구 간다 움직임이나 소리에 예민해서 가끔씩 짖긴하지만 나름 얌전히 잘 있어준다. 요렇게 잠도 잘 자고 ㅋㅋㅋ 점심시간엔 나만 바라봄 강아지는 사랑❤️ 2020. 12. 5.
[강아지일상] 오랜만에 목 줄풀고 놀아본 먼지 시흥에있는 엄마의 고종사촌 삼촌(?)네 밭에 먼지랑 엄마랑 놀러다녀왔다. 서울우유 차도 보이네 ㅋㅋ 오랜만에 목줄풀고 뛰어다니니 신났다 우리먼지 ㅠ 제법 털도 자라서 포메스러움 신기하게도 농작물을 잘 피해서만 다닌다 ㅋㅋ착해라 ;;; 배추사이도 막 지나오네 ㅠㅠ 고구마순따기 숙제하는듕... 밭일 좀햇다고 피곤함 농사체질은 안되나봄 2020. 11. 24.
너구리 닮은 아기 포메 '먼지' 처음 온 날 몇년동안 랜선으로 다른 강아지랑 고양이만 봐오다가 이제는 키울수 있을거 같아 데려오기로 결심. 보통 흰색 강아지를 좋아했는데. 이 아기가 눈에 계속 들어왔다. 얌전하게 꼬리도 흔들어주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오도방정(?) 떨지도 않는 성격 이였다. 고민도 안하고 당장 데려옴. 아직 아기이고 배변도 못가릴지 몰라서 작은 울타리도 해두었다. 두손안에 다 들어온다. 사실 털빨인데. 당시 무게는 600그램도 채 나가지 않음 ㅠ 작고소중해!!!!!!!!!!!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