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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unG

[강아지일상] 오랜만에 목 줄풀고 놀아본 먼지

by 루루삐삐 2020. 11. 24.



시흥에있는 엄마의 고종사촌 삼촌(?)네 밭에
먼지랑 엄마랑 놀러다녀왔다.



서울우유 차도 보이네 ㅋㅋ





오랜만에 목줄풀고 뛰어다니니 신났다 우리먼지 ㅠ

제법 털도 자라서 포메스러움




신기하게도 농작물을 잘 피해서만 다닌다 ㅋㅋ착해라







;;;

배추사이도 막 지나오네





ㅠㅠ 고구마순따기 숙제하는듕...





 

밭일 좀햇다고 피곤함
농사체질은 안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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