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랜선으로 다른 강아지랑 고양이만 봐오다가
이제는 키울수 있을거 같아 데려오기로 결심.
보통 흰색 강아지를 좋아했는데.
이 아기가 눈에 계속 들어왔다.
얌전하게 꼬리도 흔들어주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오도방정(?) 떨지도 않는
성격 이였다.
고민도 안하고 당장 데려옴.
아직 아기이고 배변도 못가릴지 몰라서 작은 울타리도 해두었다.
두손안에 다 들어온다.
사실 털빨인데. 당시 무게는 600그램도 채 나가지 않음 ㅠ
작고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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