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2 경주 황리단길 곰탕과 밀면이 있는 하정옥 경주의 마지막날. 아점으로 먹으러온 하정옥 황리단길에 위치해 있다. 찾기쉬움 전날 저녁엔 웨이팅도 많고해서 아침에 준비하자마자 옴 (오픈시간맞춘듯) 황리단길 밥집 인테리어는 다 이렇다 ㅋ 하정옥 메뉴 국밥과 밀면이 주 메뉴다 밑반찬 국밥에는 얇게 편썰어져나오는 고기가 많이 들어있다. 내가시킨메뉴는 밀면 호로록 웨이팅을 왜하는진모르게쓰.. 그냥저냥 먹을만하다^^.. 2020. 12. 18. 경주 보문단지 카페 ‘아덴’ 인테리어도 음료도 빵도 모두 굿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갔던 카페 보문단지에 있는곳 (보문단지는 알다시피 엄청큼) 실내도 요렇게나 넓다. 빵도 많은데 빵사진을 못찍었네 ㅠ 시그니처음료인 흑임자라떼? 랑 아이스아메리카노 + 많이들 사먹는다는 빵 까지 세트로 주문. 흑임자라떼 생긴게 지층처럼 분리되있다. 이쁨 여기엔 홀더를 주네. 기본아메리카노라 그런가보다 오리마크가 상징 내부는 콘크리트로 생생한 인테리어 큰나무로 장식 0.5배샷으로도 다 담기 힘들정도로 넓다. 입구 ㅋㅋㅋ 알고보니 경주 체인인지 황리단길에도 있다. (여기가 더 큼) 주차는 오다보면 근처 공터에 할수 있다. 입구쪽은 복잡할 수 있음 2020.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