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2 관악산 호압사/호암산 정상, 아주쉽게 정상등반! 강아지도 함께 관악산은 오르기 힘들다던데... 호압사(절) 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호암산정상에 오를수있다! 관악산이랑 연결되어있는 호암산 호압사 밑에 주차자리도 있어서 차로 올라와버림 ㅋ 아이폰 0.5x로 찍어본 호압사 입구근처에 이정표도 보이고 산책을 좋아하는 먼지>.< 계단이 많아보이지만 오래가지않아 높은곳에 올라올수 있다. 금방 이런 뷰를 볼수가 있음!! 작은강아지에겐 돌산이 무리 ㅋㅋㅋ 중간중간 많이 안아줬다. 근처로 연결되는구만 우리귀여운 먼지랑 사진도 찍어보고 먼지도 태극기랑 사진도 찍어줬다 ㅋㅋㅋ 노을과 함께보이는 호압사 넘 멋있다 2021. 1. 17. [제주여행] 부모님과 함께 한 한라산 영실코스 트래킹 + 안개주의 혼자 이곳을 올뻔했지만 부모님과 오게된 트래킹! 뭔가 뒷산을 오를때랑은 좀 다르게 느껴졌다.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뜨거운물을 보온병에 담고 (커피물) 엄마 아빠를 깨우고 준비! 1100고지를 지나 영실코스 초입에 주차를 했다. (숙소에서 주차장까지 1시간 가까이 걸렸던 것으로 기억.) 코스 초반길 엄마의 운동화가 많이 불편해보인다. (제주도는 돌이 많아서 등산화를 추천) 그래도 코스가 데크로 많이 이어져서 일반 운동화도 큰 무리 없이 갈 수 있을듯 싶다 그렇지만 난 새로 사두었던 콜롬비아 등산화!!!! >< 해외구입품 (사이즈 맞는거 찾으러 오래걸림 ㅠ) 10월 중순의 영실이....안개 실화냐 ㅠㅠ 시야가 너무 가린다 왠만하면 안경벗고 갈텐데 이날은 안경쓰고 다녔다. 날씨가 좋았다면 어때보였을까... .. 2020.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