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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2

홍대/연남 버바나 수제버거 맛집 완전 강추강추 회사에서 오랜만에 외식하기로 저번부터 봐두었던 수제버거를 포장해와서 먹었다. * 연남동 버바나 * 수제버거 맛집 가서먹으면 자리도없어서 웨이팅 ㅠㅠ이라 배민에서 포장 주문해놓고 가져옴 ㅋㅋㅋ 회사 바로 옆이라 매우 좋다^.^ 햄버거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게 종이상자에 포장해준다. 매우 고급지다 트러플소스+포테이토 주문당시엔 포테이토에 트러플을 뿌려준줄; 걍 소스에 찍어먹눈거다 ㅋㅋㅋㅋ 치즈버거 7000원 타 브랜드 수제버거 대비 엄청 저렴한듯! 다른사람들꺼까지 같이 찍어봄 빵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고기 패티가 존맛탱이다. 쉑쉑 패티비슷?! 왠.. 초를 가져오심 ㅋㅋㅋㅋ 담에도 시켜먹을 예정!!!! 2020. 11. 30.
종각역 쉑쉑버거에서 수제버거랑 강아지비스킷 구입! 와 종각역 퇴근길래 쉑쉑버거를 먹을수 있다니 코로나에게 감사해야하는 지경. 매번 웨이팅때문에 먹을수 없었다.ㅠㅠ또오르르르륵 뭐 어쨋든. 일산 스타필드 이후로 쉑쉑 버거는 두번째다. 그때 어떤버거를 먹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번에는 쉑버거와 프렌피후라이, 콜라를 주문했다. 나온것만 봐도 맛좋아 보인다. 쉑쉑버거에서 다들 쉐이크가 맛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쉐이크를 안좋아해서 난 콜라를 먹었다. 기본 쉑버거는 비프패티, 치즈, 토마도, 양상추 등 내가 주로 먹는 토핑만 모여있어 굳이 다른 버거를 주문하지 않아도 되었다. 모양이 버거킹과 흡사. 양이 생각보다많아서 혼자 끝내 다 먹지 못하고 버렸다 ㅠㅠㅠㅠㅠㅠ아까워 (시간이 흘러 나중에 점심때 가는 치즈 감자튀김 먹었는데 그게 더 맛잇었다) 그리고 쉑쉑버거..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