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2 [서울역 후암동맛집] 양식과 일식의 생소한 메뉴가 보이는 선술집 '일일사' 서울역근처에서 근무했을때 가봤던 선술집. 일일사 다른집 검색했는데 착각하고 들어갔던 곳이였는데, 사장님 혼자서 하던 가게였다. 후암동 일일사 일일사 메뉴 메뉴들 대부분이 생소하고 퓨전느낌이 확~ 남 내부를 못찍었는데... 엄청 큰 테이블에 다른 일행과 동석(?)아닌 동석으로 앉아 먹는..자리 였다 ㅋㅋㅋ 그래도 나쁘지않음 내가 좋아하는 하이볼 > 2020. 11. 23. [디지털미디어시티/수색] 상암 DMC 일식 맛집 벽과담 친구를 만나러 상암으로 갔다. 회사근처에 벽과담이라는 맛집이 있다기에 바로 ㄱㄱ 점심메뉴도 있지만 저녁엔 일본 선술집메뉴가 있다. 메뉴판만 봐도 뭐가 많이....있어보임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보다 먼저 보인 젓가락 받침대 고양이가 너무 귀엽 ㅠㅠ.... 샤브샤브를 주문했더니 이러한것들이 함께 나왔다..소스 등등 영롱한 소고기 + 와 야채들 종이 냄비? 같은곳에 육수를 넣고 야채를 넣어서 끓였다. 함께 주문한 소고기 덮밥,,? 인데 소고기가 통구이로 나옴; 친구가 열심히 잘라줬다. 정갈한 스테이크와 밥! 뭔가 이상하게 따로따로 떠먹게 됨 라고하면서 먹는사이 샤브샤브도 먹고 면도 넣어 먹었다. 요것은 서비스 회 2020.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