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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뷰깡패 “토크라피 카페” - 빵이 존맛탱 친구랑 강화도에서 놀고 다음날 카페를 들리기로....!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친구가 전에 가봤던(검증된) 곳으로 와버렸다 바다가 보이는 강화 '토크라피' 카페 오는길에 주차장이 크게 있지만 걸어야해서 안쪽까지 차를 끌고왔다. (카페 앞에는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함) 입구모습! 약간 유럽풍 느낌도 남 음료 메뉴~! (이곳의 음료 용량은 적은편이라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선 저렴) 메뉴 주문하는곳 바로 옆에 빵들이 있다. 가장 눈에 띄어서 안집을수가 없음 ㅋㅋ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두 있다 실내 모습. 여기에 고양이를 키우나보다! 쟤가 떡하니 자리차지중ㅋ ㅋㅋ졸귀 ㅠㅠ엉엉 여기는 본관이고 외부로 가면 별관이 있다. 왠지 게스트 하우스나 펜션을 개조해서 만든 곳처럼 곳곳에 주방과 화장실들이 있음! 이곳이 바다가 .. 2020. 11. 19.
[당산 맛집]당산역 불맛 가득한 석쇠 '빨간 쭈꾸미' 맛집인정 가려고 했던 쭈꾸미집이 왠일인지 문을 닫는바람에 근처에서 찾게 된 당산 빨간 석쇠 쭈꾸미집. 급하게 찾은데 치곤 너무 성공적인 맛이여서 더 놀랬다. 위치는 이곳 쭈꾸미로 이루어진 메뉴들이 때만 해도 코로나 2.5단계 기간이라 9시안에 다 먹고가야하는 주간이였다 ㅋㅋㅋㅋ쿠ㅜㅜㅜㅜ 주문하자마자 자리세팅! 매울때 먹는 와사비 마요 소스도 준다. 그리고 자리에서 구워서 먹을줄알았는데 이미 조리되서 줌.그냥 불켜서 따듯하게만 먹으면 되도록! (아마도 연기때문에 그런것 같다) 사진만 봐도 불향 듬뿍 담겨있을법한 비주얼 함께나온 계란흰자랑먹으라고 추천해주셨다. 이날은 볶음밥까지 얌얌 담에 또 가야지 ^.^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