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상태에서 2차로 오게된 야키토리 꼬치집.
오프모먼트
꼬치 안주류가 많다!
술은 따닷한 도쿠리로 주문
잔을 직접 고르라고 하셨다 ㅋㅋ 일본술잔 넘이쁜듯
꼬치와함께먹는 마요소스랑 양배추
달궈진 도쿠리 등장!!
염통이엿나 닭똥집이였나;
은행과 토마토 베이컨말이 꼬치
배불러서 더는 못먹겠다...
간단하게 먹기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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