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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review

연남 요기요/배달의민족 도시락 배달 “셰플리키친”

by 루루삐삐 2020. 12. 23.


요즘 춥기도하고 코로나도 그렇고해서 자주 배달시켜먹는다.

요기요는 익스프레스로 주문하면 30분내에 오기때문에 가끔 주문해먹음




셰플리키친

볶음밥/덮밥위주의 메뉴로 이루어진곳.

국물은 먹고싶지만 음식물처리가 막막해서 간단한갓을 찾다가 맛있어보이길래 주문했다.

배달료는 할인받아서 1900원!





난 수원왕갈비치밥을 주문

치킨이 넘 많이 들어있다 ㅠ 1/3은 남긴듯



파채 도 볶아져있움

간단하게 먹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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